Somewhere Here On Earth





후후~ +_+ 오늘 어무이께서 김장을.. 하셨드랬죠..

댓글 '12'

빨간 조약돌

2002.11.23 21:32:59
*.204.3.60

우웃~~~맛나겠다~~~
옆에서 어머니좀 도와드렸나여??
기숙사에서 생활하다보니 엄마 김장하시는거
도와드리고 싶어도 힘드네여~~^^
아~~~~~
레포트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아시나여???

희봉

2002.11.23 22:05:27
*.209.3.22

아.. 그게-_-;; 흠.. 아침에.. 아니-_- 오후에 일어나보니.. 어무이께서.. "너 잘때 다 했다.." 그러시더군요.. 뭐 제가 있어봐야.. 계속 깔짝대면서 집어먹기나 하고.. 그랬겠죠.. 아.. 그리고 레포트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학교를 다니는 한 없는 것 같습니다-_-;;

데지그너

2002.11.23 22:39:32
*.237.83.145

레포트 써보고 싶다...
지금 하라면 잘할거 같소..-..-v

신지

2002.11.24 00:01:34
*.204.120.80

악 배고픈데 개니바딱 ㅠ.ㅠ

희봉

2002.11.24 03:03:29
*.207.171.192

ㅇ_ㅇ;; 지금 새벽 3시인데. 엄청 배고프군요. @_@;;

HIKK

2002.11.24 21:33:16
*.110.83.242

이맛이 바로 발효과학 딤태!

데지그너

2002.11.24 23:44:24
*.212.64.27

캬캬캬캬캭..재밌다! 캬캬캭..
딤태..캬캬캬캬캬캬~!

희봉

2002.11.25 01:54:05
*.51.195.103

제가 알기론 아직 발효는 덜 됐다고 알고있습니다.. 'ㅁ'

현쥬!!

2002.11.25 02:09:35
*.215.131.243

흰 쌀밥만 있으면 펄펙 그 자체네요!

희봉

2002.11.25 09:52:20
*.114.22.18

흰쌀밥은 그야말로 필수요소죠... 헛헛.. 당분간 반찬이 따로 필요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ㅇ_ㅇb

vince

2002.12.02 20:44:10
*.78.221.65

아~
..
...
후루룩. (침 흘르는거 다시 빨아드리는)

jellybelly

2009.09.03 23:50:31
*.78.189.212

보물 14: 간만에 보물 ! +ㅁ+ !!!!!!!!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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