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작은누나가 가져왔는데.. 상큼하면서 달아요... +_+ 중고품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 '14'

흐흐흐~

2002.11.16 01:40:46
*.51.225.14

상큼하면서 달다는게 대체 무슨맛이오?
저런걸 먹어봣어야 알지;;;

희봉

2002.11.16 02:07:34
*.207.172.44

어..그게 --;; 누나가 귀한거라고 2개밖에 안줘서.. 무슨 맛인지 까먹었습니다.. :)

데지그너

2002.11.16 03:07:04
*.201.17.172

상큼하면서 단거면...
귤맛이군요??

희봉

2002.11.16 09:13:18
*.114.22.18

아.. 단게 아니라.. 달콤해요.. +_+

데지그너

2002.11.16 12:23:01
*.212.67.95

근데 겉의 포장이 홍삼말린 약봉지와 비슷하구료...
달콤한것과는 거리가 먼 포장지라...
역시- 우리나라의 포장술은 아직 멀었소...ㅠ..ㅠ

Room335

2002.11.16 17:43:44
*.153.214.251

무조건 무효!!!

희봉

2002.11.16 18:04:31
*.51.208.64

무조건무효라니.. 이게 왠 깽판여인네?? -_-??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sbol

2002.11.16 20:30:34
*.104.139.209

☆ㅁ♡.. 맛있겠다~~

희봉

2002.11.16 21:47:53
*.201.25.249

주소불러주시면 한개 보내드리죠.. 후후후... 'ㅁ'

데지그너

2002.11.17 02:59:00
*.201.20.224

나에게도 한덩이 보내주오..
상큼달콤한 것이 땡기는 밤이구료..보내주오..

희봉

2002.11.17 04:04:56
*.201.24.64

주소도 안불러주고 보내달라하는건.....'ㅁ'

데지그너

2002.11.17 15:43:08
*.201.16.252

여기다 주소 써도 되나..-..-a
성동구 금호동3가 두산아파트 102동 11층
몇호일까~~요??

Room335

2002.11.17 16:14:43
*.218.210.65

먹기전의 사진만 쌔워주시오...

희봉

2002.11.17 20:18:39
*.211.142.165

아..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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