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 우리집 최고의 간식.. 부침개입니다..-.-;;
제가 과자나 뭐 그런걸 잘 안좋아해서.. 엄마를
좀 많이 귀찮게 하지요..

"엄마~ 부침개좀 해줘.."...

엄마~ 감사합니다~ 부침개 너무 맛있어요!!
군대에서 비오는 날 제일 먼저 생각난게.. 바로 부침개였어요!!

댓글 '6'

sbol

2002.09.28 23:55:29
*.104.137.158

혼자먹으니깐 좋지~ --+++++++++++ 이 야심한 시각에.. 얼마나 배고푼데... +0+ ~~~~~~~~

희봉

2002.09.28 23:57:21
*.51.200.64

냐하하~ 맛있어 죽겠어..

Peilles

2002.09.29 11:12:38
*.198.124.120

흑.. 먹고 싶돠...

희봉

2002.09.29 11:32:17
*.215.100.77

ㅋㅋㅋ 우리집에 놀러와.. 이 형님이 부쳐주마.....

누나

2002.09.29 21:52:40
*.201.24.187

내가 어제 먹은게.. 원래는 저거였구나...
너가 남긴, 너덜너덜... 식어빠진... 김치부침개...
그래도 맛있더만. --; 엄마가 이따 다시 해준댔다. ^0^

희봉

2002.09.29 22:47:05
*.201.24.187

으허허허.. 부침개 또 먹었다아~~ -_-v
후..배불러..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57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28
13 베트남 커피를 마셔 봤다... [6] 희봉 2003-02-06 2668
12 베트남 젤리 [16] 희봉 2003-02-05 3781
11 맥도날드 커피... [11] 희봉 2003-02-04 2825
10 커피를 마시다... [6] 희봉 2003-01-31 2521
9 작은누나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밥... [13] 희봉 2003-01-27 3176
8 딸기가 좋아~ >_< [4] 희봉 2003-01-20 2934
7 맥주 2잔... [10] 희봉 2002-12-20 2712
6 순도 100% 전라도 생김치... [12] 희봉 2002-11-23 2995
5 제주감귤초콜릿 [14] 희봉 2002-11-16 3100
4 수제비와 고구마 [7] 희봉 2002-11-03 2566
3 토요일 오후의 서러운 막내아들.. [6] 희봉 2002-10-13 2881
» 맛있는 부침개~ [6] 희봉 2002-09-28 2641
1 터미날 우동~ [9] 희봉 2002-09-22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