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a.r

2012.05.02 20:47

언젠가 혹시라도 프린스 한쿡 영접하면 공연 같이 보러 갈래?
레니크레비츠 공연 혼자 보러가는 길 오백년만에 희봉닷컴에 들러봤는데
너의 아련한 물음에 빵-터졌다
10년넘는 시간동안 웃기고 슬프고 행복하고 화도났었는데
과정이야 어찌됐건, 기억을 지우고 살기엔 너의 존재가 크다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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