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yesterday... playing CREEP at 용산한강공원
2012.05.02 20:47:35 *.176.153.211
2012.05.03 01:07:06 *.5.192.229
너가 볼 거라고 생각했다 ㅎㅎㅎ 프린스 공연말고 그 전에 한번 보자... whenever u want...
레니크레비츠 공연 혼자 보러가는 길 오백년만에 희봉닷컴에 들러봤는데
너의 아련한 물음에 빵-터졌다
10년넘는 시간동안 웃기고 슬프고 행복하고 화도났었는데
과정이야 어찌됐건, 기억을 지우고 살기엔 너의 존재가 크다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