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책꽂이 1층에 시디 진열...



거의 다 프린스 -_-;;;; 그래도 제일 아끼는 건 Otis Redding 앤쏠로지... -_-;;
첨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4'

버들

2003.01.03 12:29:00
*.177.5.99

앗... 나도 저렇게 많이 모아 보고 싶네요... 탐나는 디카 박스...@..@(안의 내용물..;;)

희봉

2003.01.03 13:43:52
*.114.22.34

그래도 들을만한건 하나도 없어요 -_-;; 특히 아침에.. 집에 나설때.. "오늘은 무슨 씨디를 들을까"하는 고민만큼 곤욕스러운 고민도 없음 -_-;; 고민하다가 시간에 늦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함.. -_-;;

성은

2003.01.03 21:07:36
*.190.237.37

maceo parker의 funkoverload도 보이는 군요~

희봉

2003.01.03 23:04:45
*.78.233.71

네 =_= 제작년에 그냥 심심해서 산건데.. 심심해서 산거치곤 대박 감동이었죠...

버들

2003.01.04 02:21:52
*.108.10.48

아아.. 전 그 기분 이해해요. 전 씨디를 그.. 씨디피 가방 (씨디도 넣을 수 있는)에 넣어다니는데 듣고 있으면서도 다른 걸로 바꿀지 고민.. -_-;;

희봉

2003.01.04 03:03:25
*.78.233.71

선택의 고통... 이거 정말 괴롭습니다.. 그럴땐 눈감고 찍기를 해야하는데.. 왜 눈감고 찍을때마다 그날 정말로 듣기 싫었던 음악들만 걸리는지... 켁!

김일두

2003.01.04 22:28:44
*.51.188.5

후훗. 50장정도밖에 안되보이는군 -_-;
캬캬캬
-200장 넘는 이-
참고 : http://user.chollian.net/~kidhkgg/store/dscn0258.jpg

버들

2003.01.04 22:34:37
*.58.15.107

앗... 저 무수히 보이는 빨간색 씨디들은 씨리즈 인가요 김일두님...?? 어쨌든 부럽소이다..

희봉

2003.01.04 22:39:33
*.217.73.81

=_= 일두야 -_- 나는 프린스 시디만 200장이 넘는단다...
저런걸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지 -_-......

강사장

2003.01.14 15:44:00
*.145.195.151

일두-_-; 내 이름이랑 비슷하잖아;;

db

2003.04.10 17:40:43
*.232.100.250

앗....마케팅불변의 법칙이닷....+_+

희봉

2003.05.29 13:40:20
*.114.22.18

네.. 마케팅불변의법칙.. 제가 정말 감동스럽게 읽은 책이랍니다.. 작년에 말이죠...

peach

2006.03.24 14:14:37
*.121.76.3

thriller가 보이는군요- 스페샬 에디션-ㅋㅋ

희봉

2009.09.05 23:29:34
*.178.136.100

눈도 좋으셔라;;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80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51
74 무제 [6] 희봉 2003-02-10 2307
73 피리부는 베트남 소년.... [7] 희봉 2003-02-08 2631
72 지하철 & 세뱃돈 [10] 희봉 2003-02-03 2475
71 날씨가 춥습니다.. =_= [19] 희봉 2003-01-29 2667
70 라스트 씬... 이별... [8] 희봉 2003-01-28 2674
69 맥스웰 따라하려고..... [21] 희봉 2003-01-25 2877
68 보그 걸을 보다가... [14] 희봉 2003-01-24 2952
67 반쯤 비워진 딴지일보 명함... [4] 희봉 2003-01-23 3198
66 보그 걸 2월호에 나온 희봉닷컴 [17] 희봉 2003-01-20 3722
65 애경백화점 음반몰에서 주목할만한 시디 [7] 희봉 2003-01-18 3191
64 이나중 당구부 *-_-* [7] 희봉 2003-01-16 2709
63 이나중 탁구부 -_-b [5] 희봉 2003-01-15 7776
62 치료의 흔적... [9] 희봉 2003-01-13 2620
61 자줏빛 레코드판... [8] 희봉 2003-01-12 2578
60 용산가는 터널... (신용산역 - 선인상가) [6] 희봉 2003-01-11 3246
59 내가 쓰는 "캐논 파워샷 S30" [4] 희봉 2003-01-09 2849
58 큰누나가 쓰는 "니콘 쿨픽스 2500" [9] 희봉 2003-01-08 4293
57 디지털카메라와 가방 [7] 희봉 2003-01-05 2616
» 책꽂이 1층에 시디 진열... [14] 희봉 2003-01-02 3509
55 2002년 기억남는 한가지... [4] 희봉 2003-01-02 255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