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30년된 러브레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보냈던 연애편지.. 봉투..
첨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8'

쭈

2003.06.17 21:24:25
*.93.7.27

클래식이 떠오르는 걸
정말 감동적으로 봤어

희봉

2003.06.18 02:31:16
*.120.193.25

나도 클래식 생각나더라.. ㅎㅎㅎ ;)

배하진

2003.06.18 08:17:09
*.97.221.253

와우.대단한 것 같아요...
아련하네...

희봉

2003.06.18 09:09:13
*.114.22.66

우리 아부지가 30년전에 우리 어무니한테 1년여동안 보낸 편지를 엄마가 다 모아뒀더라구요.. ㅎㅎㅎ

겨울나그네

2003.06.18 21:36:12
*.224.165.58

넘..낭만적이당..글구, 넘넘 부럽네요..어머니는 행복하신 분이네용.. ^^

이마반

2003.06.19 00:12:19
*.81.133.136

*_*

희봉

2003.06.19 09:09:36
*.114.22.66

+_+

유난땡

2003.09.03 16:18:42
*.251.123.253

제 고향이.. ㅡㅡ;; 고창인데.. 고창읍 흥덕 들어가는.... 쪽..
ㅋㅋㅋㅋㅋ 이거 영광인걸여..ㅋㅋ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555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526
134 x르쉐 습격사건.. [14] 희봉 2003-06-29 2479
133 잡동사니 가득 =_=;; [7] 희봉 2003-06-23 2369
132 가슴아픈 편지.. [7] 희봉 2003-06-21 2688
» 30년된 러브레터... [8] 희봉 2003-06-17 2510
130 가출하다.. [11] 희봉 2003-06-15 2491
129 수많은 내 얼굴들.. [24] 희봉 2003-06-10 2716
128 소형차(티코) 장기자랑.. [13] 희봉 2003-06-09 2740
127 난 귀차니스트다... [12] 희봉 2003-06-04 2618
126 입을 다물고도... [10] 희봉 2003-06-03 2517
125 아파트 사이에 뜬 무지개 [9] 희봉 2003-05-30 2765
124 날씨도 좋은 데 드라이브를~ [5] 희봉 2003-05-28 2567
123 프린스 포스터 따라하기~ [13] 희봉 2003-05-20 3007
122 미남의 압박.. (셀프 아님 -_-) [13] 희봉 2003-05-19 2885
121 프린스 티셔츠 3번째... 자유.. 섹스.. 사랑... [9] 희봉 2003-05-16 3247
120 빤쓰가 다 보이는 여자 -_-.. [8] 희봉 2003-05-15 5047
119 프린스 티셔츠 no.1 [9] 희봉 2003-05-14 2646
118 3천원 짜리 싸구려 팔찌.. [8] 희봉 2003-05-13 2638
117 어머님, 불효자식을 용서하세요.. ㅠㅠ [20] 희봉 2003-05-08 3793
116 이번엔 약간 덜 쫄아서 -_-... [12] 희봉 2003-05-06 2961
115 잔뜩 쫄아서... [9] 희봉 2003-05-05 26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