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어머님, 불효자식을 용서하세요.. ㅠㅠ



그럼 한대 맞아라 -_-;; 퍽! (조폭가족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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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버들

2003.05.08 16:08:37
*.178.21.56

어머 양복! (꺅)

액션지져스

2003.05.08 16:46:38
*.59.63.98

맨인블랙

사악이

2003.05.08 17:32:30
*.81.186.9

허벅지는 왤케 가늘지요?

희봉

2003.05.08 17:37:50
*.120.193.25

전 온몸이 날씬해요 =_=;;

액션지져스

2003.05.08 18:37:18
*.59.63.98

오우 좋겠다.

버들

2003.05.08 21:32:23
*.215.182.122

우리 들의 기억은 이제..............?


외계인을 만나다니!

vagabond

2003.05.08 21:34:35
*.74.115.38

그런데 벨트 안 매셨네요~;; 다음엔 꼭 착용하시길~^^;ㅎㅎ

희봉

2003.05.08 21:52:22
*.120.193.25

으하하.. -_-;;;; 눼.. -_-~

may

2003.05.09 00:17:57
*.74.213.217

맞다...남자들 보면 결혼식장에 갈때 비록 정장은 안입었더라도 벨트는 꼭 빌려서 매던데..그게 딥따 중요한 것인가바여?

희봉

2003.05.09 04:04:45
*.120.193.25

남자는 허리(띠)가 생명 -_-! -_-;;; -,,,,,,,,,,,,,-

들풀향기

2003.05.09 14:20:33
*.251.207.254

허리띠가 중요하단 이야기 처음 접함!
말도 안됨!

희봉

2003.05.09 14:37:56
*.114.22.18

들풀향기님 반갑습니다.. :)

개츠비

2003.05.09 14:41:55
*.251.76.102

근데.. 요즘 세탁소에서도 정장을 빌려주나요??
난데없이 궁금하네~ 어흥!=_=

vagabond

2003.05.09 16:22:14
*.252.151.94

원래 사람이 정장 좀 잘입는다는 이바구 좀 들으라믄 양말과 벨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답니다~ㅋㅋ 세탁소 정장~와우~-0-

들풀향기

2003.05.10 17:46:53
*.251.207.254

개츠비, 개츠비...
개츠비란 이름을 여기서 봤던거군요..
어제 서점에 갔는데 '위대한 개츠비'란 책을 봤어요..
제목이 익숙한 걸 보니 유명한 책인가보다 했는데..
여기서 이름을 많이 봐서 그런 듯..--;
여기 개츠비님도 그 책과 연관이 있는가요?

개츠비

2003.05.10 18:17:21
*.251.76.220

네.. 연관이 있죠.^^;
개츠비 좋아해서..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다는.
Net상에서 사용하는 몇안되는 아이디들중 하나..
대게 vanilla아니면 제 이름 약자를 씁니다.

들풀향기

2003.05.10 19:31:19
*.251.207.200

'위대한 개츠비'란 책.. 어때요?
사랑이야긴데 명작일 것 같았거든요..
글구 '어흥'이라는 의성어는 내가 아는 한 사람만 쓰는 줄 알았는데, 개츠비님도 '어흥'을..?
내가 아는 한사람=개츠비?
ㅋㅋ 그럴 가능성은 없죠...

개츠비

2003.05.11 15:19:11
*.251.76.220

아, 개인적으로..
조금은 무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개츠비의 말투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나저나.. 들풀향기님이 말하시는 한사람이 누굴까?
고이비또?? 어흥!^^;

개츠비

2003.05.11 15:25:26
*.251.76.220

아.. 글구 http://www.sputnik.pe.kr 여기루 한번 가보세요..
게시판 뒤져보시면.. 개츠비에 관한 글들이 몇개 있을겁니다.^^

희봉

2003.05.12 15:33:14
*.114.22.50

어제 서점에 갔는데 "위대한 개츠비"라는 책 정말 많더군요.. 엄청 유명한 책인가봐요 =_=... 난 왜 몰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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