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날씨가 좋아서.. 벤치에..



드러누웠답니다.. 그래도 가을이라 그런지 쌀쌀하더군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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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흐흐흐

2003.09.29 01:31:42
*.241.132.142

벽화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매직아이하고 있군..ㅎㅎ

Room335

2003.09.29 01:49:52
*.50.226.185

야..야..야... 다리 더 짧아보인다;;

Tantra Idealist

2003.09.29 05:27:48
*.118.70.139

헐.. 원기옥이다.

희봉

2003.09.29 09:12:21
*.114.22.66

흐흐흐/ 매직아이라뇨 -_-;; 도깨비아닌가 ㅇ_ㅇ;;
Room335/ 다리가 짧으니까 짧아 보이는 것 뿐... ㅠㅠ
Tantra Idealist/ 원기옥이 뭐에요.. ㅇ_ㅇ?

들풀

2003.09.29 11:19:52
*.83.28.126

희봉님 너무 얇음..

희봉

2003.09.29 11:34:29
*.114.22.66

날씬이 아니라.. 얇음? -_-;; 켁.. ㅠㅠ

렉스

2003.09.29 12:21:14
*.240.167.138

바람 부는데 그렇게 누우면 풍 맞아유=_=;;

Room335

2003.09.29 13:26:36
*.50.226.185

머리가 너무 촌스럽게 까만거 아닌가? 머리에 단풍물 좀 들여도 될 것 같은디??

희봉

2003.09.29 13:46:02
*.114.22.66

렉스/ 아직 젊어요!! ㅇ_ㅇ;;
Room335/ 아직 군인이잖아.. =_=; 그리고 대학교 1학년때 하도 염색을 많이 해봐서.. 이제 염색은.. 별로... 누렇게도 해봤다가 뻘겋게도 해봤다가.. ㅋㄷ

개츠비

2003.09.29 15:16:29
*.251.76.207

갸날픈 히봉님!! -ㅅ-)//

vagabond

2003.09.29 15:22:37
*.252.151.94

아...다리를 쑥 잡아 땡기고 싶은 나의 충동은 너무도 사악한것인가...-_-ㆀ

바로그

2003.09.29 16:58:25
*.229.42.82

그냥 머리카락이군요.. 난 모자 쓴 줄 알았네

겨울나그네

2003.09.29 17:16:32
*.204.228.150

존재의 가벼움.. ^^;;

희봉

2003.09.29 18:42:04
*.217.73.77

으앜!!! 머리.. 다리.. -_-;; 이제그만! ㅠㅠ 흑흑...

마가링

2003.09.29 20:55:45
*.49.121.69

저기가 어딘가요;;;
그리고 증말 납작;;;;

윈디

2003.09.29 21:24:09
*.105.235.82

익숙한 그 벤치;

꼬르륵

2003.09.29 21:42:01
*.207.175.232

신문지 한장만 위에 살포시 덮으면 완벽하겠다. +_+

희봉

2003.09.29 23:13:40
*.217.73.77

마가링/ 여자친구분 다니시는 C대학이랍니다.
윈디/ 네, 맞아요.. 그 벤치
꼬르륵/ 앗.. 저를 뭘로 보시는 겁니까!! @_@;; 버럭! (꼬르륵~)

funny

2003.09.29 23:58:43
*.36.173.122

노숙자같애요~ㅋㅋ 날씨가 좋았으면 하늘을 보셔야죠..ㅋㅋ 벤치에 얼굴을 뭍으시다니..ㅋㅋ

희봉

2003.09.30 00:02:07
*.217.73.77

쪽팔리니깐요 =_=;;

들풀

2003.09.30 23:07:52
*.78.192.237

정말 솔직한 대답이시군요.. 쪽팔리니깐..^^;

버들

2003.10.01 00:03:41
*.70.39.33

푸히히힛

희봉

2003.10.01 01:12:07
*.217.73.77

들풀.. 버들... 닉네임이 헷갈린다... =_=;; 둘이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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