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누나들이 동생에게 유일하게 존대말 듣는 순간.. 바로 용돈 주는 순간이지요..
세어보니 5장.. 커헉!! 바로 튀어나오는 한마디 말... "누나, 감사합니다.." 꾸벅~ -_-

댓글 '10'

버들

2003.09.04 22:07:37
*.70.39.30

한장만..................................

희봉

2003.09.04 22:20:10
*.217.73.77

저 돈은, 사용목적이 제한적인데.. -,,,-

렉스

2003.09.05 07:44:01
*.233.142.220

오오.. 누나의 존재없이 데이트 비용을 버는 나의 가열찬 삶...(서럽고나;;)

vagabond

2003.09.05 09:26:47
*.252.151.94

뽕님~ 누님들에게 살인미소를 날리셨나 보군요~ 다섯장이라니~!+_+

희봉

2003.09.05 09:37:16
*.114.22.98

으흐흐 -_-v 부럽지요.. 이번 추석에도 대박 기대하고있답니다.. (혼자 김치국 마시는 중)

윈디

2003.09.05 12:52:58
*.81.197.46

난 동생 군대갈때 돈을 줬어. 크흑!

희봉

2003.09.05 13:29:47
*.114.22.98

남자가 제일 돈이 필요없을 시기가 바로 군대아닌가.. 훈련병때는 1억이 있어도 아무짓도 못하는데.. -,,,-

개츠비

2003.09.05 13:50:42
*.251.76.117

난 스물한살이라서..이제 추석은 아무 상관없는 나이가 되었다..ㅠ.ㅠ

꼬르륵

2003.09.05 16:56:47
*.201.24.205

나도 용돈을 주는 오라버니가 있으면 데이또 할 수 있을텐데...(그럼 남자는?)-_-

희봉

2003.09.05 17:00:22
*.114.22.98

용돈주는 남자를 사귀세용.. (꼭 원조교제하라는 말같네..)
List of Articles
공지 [알림] 이 곳은 사진 게시판입니다. [13] 희봉 2013-09-09 46629
공지 [HOT] Prince 샌프란시스코에 오다!! [42] 희봉 2016-05-13 52617
154 하루키 머그컵! +_+ [9] 희봉 2003-10-01 2954
153 내 안경... [8] 희봉 2003-09-29 2892
152 날씨가 좋아서.. 벤치에.. [23] 희봉 2003-09-29 2403
151 작고 귀여운 카메라들.. [9] 희봉 2003-09-25 2319
150 정말 맑은 날.. 하늘을 보니.. [17] 희봉 2003-09-22 2285
149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DVD... [4] 희봉 2003-09-21 2630
148 이상한 각도에서 찍어본 내 얼굴... [10] 희봉 2003-09-16 2349
147 성묘하는 아낙네들.. [5] 희봉 2003-09-15 2597
146 요즘 하늘을 보면... [5] 희봉 2003-09-09 2178
145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9] 희봉 2003-09-08 2936
» 뽕 데이트 비용... [10] 희봉 2003-09-04 2619
143 나의 서식처(?) [12] 희봉 2003-09-02 2372
142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약... [16] 희봉 2003-08-31 3105
141 비오는 날 연꽃 사진... [14] 희봉 2003-08-29 2577
140 엄마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15] 희봉 2003-08-27 2987
139 사랑이란... [4] 희봉 2003-08-26 2366
138 기차 창문 밖을 내다보면... [9] 희봉 2003-08-26 3548
137 에이솔루션 프로젝트 70일째... [31] 희봉 2003-07-08 2891
1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 [7] 희봉 2003-07-07 2798
135 봉급탔어요~ [11] 희봉 2003-07-03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