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는여..머랄까..지루햇어여...편집때문인지는 몰라두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건 무언가 딱 틀에 맨듯한 느낌이었져..세트리스트를 봐두 글쿠여..지금 딱 생각나는 건 블루스 메들리하구,쉬즈어웨이즈인가하구,겟오프이후에 이어진 메들리랑 1999의 테크노풍 인트로만 추천해볼만합니다..나머진....지겨버여...
흠..프린스가 이제 40두 꺽이지 않았나여?? 80년대처럼 다리찢구 춤추다 삐긋해두 잘못하다간 병원신세질 나이겠져.한 10년전만 해두 푹쉬구 나면 거뜬했을랑가두 몰져.아마 프린스 본인이 몸상태는 젤 잘 알겠져..이러저런
이유로 20대 무렵에 격렬한 음악을 했던 음악계원로들이 후반부에 가면 스탈이 만이 부드러워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여..그건 우리 인생사두 마찬가지져...20대에
멋모르고 날뛰다가도 불혹을 넘어서부턴 차츰 인생관이 바뀌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