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희봉

2003.10.18 09:12

들풀/ 사실 손톱 조금이라도 못 기르고 다 물어뜯기때문에 때가 낄 틈이 없습니다...
흐흐흐/ 연출한 것도 아니죠... >_< 조작은 했을수도...
mag/ ㅎㅎㅎ 전 눈뜨고 절대 못자요..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같은거 타면 정신없이 자는건 맞아요... 방금도 버스에서 정신없이 잤다지요.. 졸다가 깨어보니 옷에 침까지 흘려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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