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소박하게도 쌓였더군요.. 하지만 다행이도 지각은 안했답니다..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 (첫번째 사진 참조) 저 눈 다 녹으려면 3월까진 기다려야 할 듯...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베란다에서 찍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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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마반

2004.01.18 22:02:12
*.230.206.158

전신주와 자동차는 눈과 어울리지 않아요..
다음에 눈 올때는 더 멋진 풍경을 담아주세요..
칠보다운 풍경을 기대할게요!!!ㅋ

희봉

2004.01.19 11:43:50
*.114.22.66

흠.. 사실 5분만 걸어가면 숲-_-이 나오는데.. 귀찮아서요..

어진

2004.01.20 11:18:38
*.194.244.144

좌로 쓰레기통(?)옆에 주차된차부터....
이스타나, 아반떼, 레간자, 프라이드, 빈공간, 씨에로, 싼타페...
믿거나 말거나 ㅋㅋ

희봉

2004.01.20 11:23:08
*.114.22.66

오.. 맞아요.. 이스타나는 아빠꺼,, 아반떼는 엄마꺼, 프라이드는 제꺼.. 빈공간은 할머니(노인정가셨음), 씨에로는 큰누나, 싼타페는 작은누나꺼... 후훗..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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