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구라맨5

2004.01.17 17:50

프린스가 보여준 변태적 이미지는 대부분 무대 위나 연출된 면들이 많았구여..이미 예전부터 신앙심이 남달랐던 사람이라..생각보단(?) 나쁜짓 안한 편이져...종종 자기 자신만이 신의 계시라도 직접 받은 양 행동할 때가 있어서 문제여...그런 면에서 교도 모두가 신의 직손임을 강조하는 여호와의 증인 교리에 부합하는 면이 많겠군여..여하간 예전의 방탕하면서도 신앙적인 이중적인 면에서 이젠 하나의 길로 가는 것 같네여..세월이 지날수록종교에 의지하게 되는 대부분의 인간의 본성에 따르는
것이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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