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미쓰릴 내복과 황금(Golden) 갑옷...



요 두가지만 있으면 추위를 이겨낼수 있다.. 이제 모르도르까지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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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vagabond

2003.12.10 19:27:56
*.74.108.222

우오! 희봉원정대 모집 광고인가요?!! 흠 근데...털이 없는 발로는 현관만 나가도 추울것 같은걸요?ㅎㅎㅎ

객

2003.12.10 21:46:27
*.211.9.193

위생상태가 불량해 보이는 것 같소~~
-____________-

희봉

2003.12.10 22:15:59
*.217.73.118

vagabond/ 흠.. 잘 보세요.. 털 있어요..
객/ 앗.. 샤워하기 전에 찍은 사진인데.. 귀신이다! ㅇ_ㅇ;

사우론

2003.12.10 23:18:16
*.70.39.48

절대반지는 나의것.......

흐흐흐

2003.12.10 23:23:34
*.215.111.169

바퀴봉씨 부르주아군요..내복한벌에 5마넌을 넘나들던데..
오...부르주아 냄새난다..

vagabond

2003.12.11 09:39:45
*.252.151.94

부르주아 냄새가 아니고, 샤워하기 전 냄새 아녀요?ㅎㅎㅎ

희봉

2003.12.11 09:50:16
*.114.22.66

사우론/ 앗.. 사우론이다.. -ㅇ-;
흐흐흐/ 제껀 싼거에요.. BYC내복인뎅...
vagabond/ 흠.. -_-; 샤워안해도 깨끗하긴 한데.. 전 매일매일 샤워하거든요.. 겨울에도 매일매일 샤워하는 사람 많이있나.. 나 정도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_-;;

북치는소년

2003.12.11 11:34:25
*.244.140.191

제대 이후에 내복을 입어본지가....^^ 으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추위. 생각하기도 싫다.ㅡㅡ

희봉

2003.12.11 11:46:35
*.114.22.66

ㅎㅎㅎ 저도 작년 4월에 화성에서 훈련받았는데 (딱 4주) 정말 추웠드랬어요.. 물론 영하 수십도의 추위는 아니었지만 -_-;; 동초설때 겨울파카까지 지급받아서 입었다는... (공익의 과장된 허풍&추억...)

Json

2003.12.12 05:50:35
*.238.40.59

vagabond/ 매일 매일 샤워하면 몸이 '아야'해요. 이틀에 한번씩 하세요.

희봉

2003.12.12 10:22:16
*.114.22.66

샤워자주해도 건강에 해롭습니까? -_-? 설마..

북치는소년

2003.12.12 20:01:19
*.244.140.191

하루에 두번씩 하는 난 무어란 말인가? ㅡㅡ; 그 추운겨울 군대시절에도 하루한번은 했는데.... 난 그럼....

vagabond

2003.12.12 20:10:09
*.82.120.245

몸에 적당히 "때"가 있어야 좋다더라구요~ 저도 매일 하는데 요즘 피부가 건조해서리~; 누나 바디샾 크림을 스리슬쩍 바를때도 있죠~ㅎㅎ;;

Json

2003.12.13 10:18:17
*.132.160.54

피부 각질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히 깨끗한 때는 피부를 보호하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흐흐흐

희봉

2003.12.13 10:21:23
*.114.22.66

그런데 그냥 샤워만 하면, 때는 살아남지 않던가요? 전 때 절대 안미는데.. =_=;;

희봉

2003.12.13 10:21:38
*.114.22.66

(종합건강보건사이트 - 히뱅닷컴)

me'shell

2003.12.17 23:21:16
*.58.218.34

아흐 희봉님 진짜 우낍니다..근간 사진중 최곤거 같군요

희봉

2003.12.19 11:27:51
*.114.22.66

칭찬감사드립니다.. 꾸벅..

눈팅언니

2003.12.23 17:52:33
*.186.10.59

장밀 목욕은 자주하면 안좋아요. 그리고 때밀이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씩 해줘야 신진대사에 좋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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