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



내가 현재 가장 무서워하는 말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이런 카피문구가 생각났다.. 그렇다.. 나는 내 자신이 무능력해질까바 두렵다.. 그래서 이말을 써놓고 컴퓨터 사용을 자제하려고 한다.. 과연...

*아이디어 제공은 x나라당 홍사x의원이십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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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꼬르륵

2004.04.02 13:08:44
*.209.6.54

오옹 글씨 잘쓰시네용 글씨를 잘 쓰는 남자는 어쩐지...

희봉

2004.04.02 14:09:38
*.114.22.66

깐깐하다죠 -_-;; 셈세하고... (한마디로 속 좁다)

Room335

2004.04.02 17:35:16
*.238.187.107

나는 죙일 컴터로 일하려니 눈이 빠질 것 같다...
일 끝나면 눈아래 다크써클 생기고, 앞이 안보여서 내가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
요즘 컴터로 근무하는데 많으니까 꼭 이태백의 친구라고 하기도 뭐하다...
컴터도 자기 하기 나름!

희봉

2004.04.02 17:38:48
*.114.22.66

응.. 저 카피문구는 오로지 "박희봉"에게만 해당되는거야.. 하는 일없이 인터넷 왔다갔다 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_@/ 아무튼 컴터 앞에 너무 오래앉아있으면 몸이 황폐화된다.. 30분에 한번씩 스트레칭하고 한시간에 한번쯤은 자리를 떠야대..

어진

2004.04.02 17:39:00
*.224.14.184

연세잡수신 분들은 투표하지 말고 편히쉬세요. *아이디어제공 닫힌우리당 장동영의원...--ㅋ

Room335

2004.04.02 17:41:11
*.238.187.107

모두들 접속 중이시군요;;

희봉

2004.04.02 17:41:32
*.114.22.66

ㅎㅎ 사실 그 말 우리집에서는 실행하고 있어요 -_-;; 우리 할머니가 글을 못읽으시는데.. 지난 대선때 그렇게 교육을 시켰건만!! (2번찍으라고!!) 아부지의 증언에 의하면 할머니가 어디에 찍을지 몰라서 안절부절하다가 뒤에서 막 닥달하니까 1번에 찍고 오셨따고--;;; 그래서 이번 총선때는 할머니 투표못하게 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희봉

2004.04.02 17:41:59
*.114.22.66

Room335/ 희봉닷컴도 접속자들끼리 쪽지라도 주고받을수 있게 바꿀까?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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