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내가 고등학교시절 자주 하던 짓..



1. 프린스 얼굴 그려보기 (종이 밑에 대고 그린거에요 -_-;; 놀라지 마세요..)
2. 프린스 필체 따라 써보기..
3. 퍼플레인 앨범 글씨체 그려보기...

정말 오랫만에 해보는 프린스 빠돌이 짓.. -_-;;

p.s. 사실 이런 짓할때 내가 무뉘중 빠순이랑 뭐가 다른지 도무지 모르겟슴이다, 훵크고 소울이고 나발이건간에 그냥 무작정 프린스를 좋아함.. 인정.. -_-b 역시 커밍아웃은 정신건강에 이롭고 대인관계에 해로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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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어진

2004.05.25 08:17:42
*.194.244.12

쿨럭~* 커밍아웃까지...--; 부디 늪(?)에서 헤어나시길...^oo^ 파란만장 미스터 봉~* 프린스 사랑이야기 었슴당. 헤~*..*

희봉

2004.05.25 16:21:02
*.114.22.66

어제 밤에 볼땐 괜찮았는데 지금 보니까 되게 엉망이네 -_-;;

겨울나그네

2004.05.25 17:40:01
*.213.73.26

하하하..오랜만에 주인장덕에 한번 크게 웃네요..당케! 정신건강과 대인관계의 놀라운 관계!!! ㅎㅎㅎ

희봉

2004.05.25 19:46:33
*.78.233.84

겨울나그네님은 둘간의 조화를 어떻게 설정하십니까 -_-;; 저는 한순간 정신건강쪽에 올인... 거의 2년째 대인관계 전멸..

겨울나그네

2004.05.27 18:19:39
*.213.73.26

ㅎㅎㅎ 글씨요~~~ 아마도 적당한 선에(?)에서 타협을..ㅎㅎ

witch

2008.01.05 22:35:57
*.177.23.46

한참 웃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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