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워크맨... 가격은 2만2천원.. 되게 싸다.. *_* 오늘 집을 몽창 뒤져서 내가 중학교 시절에 구입했던 프린스 테잎을 찾아냈다.. 중3시절 When Doves Cry는 얼마나 쇼킹했었던지.. 그 멜로디에 취해 하루종일 중얼거리고 다녔었던.. ㅋㄷ
보시다시피 시디를 구입한 이후 녹음방지탭을 막아서 녹음용테잎으로 사용했다.. ㅠㅠ 미안해.. 프린스... 테잎을 다 들어보니 노다웃 노래밖에 없었따.. 아마도 2000년 가을 노다웃 내한공연할 때, 녹음했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