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나의 새로운 보금자리.. 자취방 공개..





으하하.. 어제 드디어 이사 완료... 앞으로 2년간 살아가야할 내 소굴.. (골룸콜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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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하데스

2004.08.29 22:43:45
*.39.175.232

X천만원에 구하셨다구요? 우와~ 괜찮게 구하셨네요~~
방도 깔끔하고~(앞으로 어질러지겠지요?;;;)
어쨋든 새로운집에서 좋은일만 그득하시길~

희봉

2004.08.29 22:46:12
*.208.217.221

근데 반 지하라지요.. -_-;; 한가지 위안은 일조권이 상당히 보장되어있다는 점.. 창문열면 마당에.. 햇빛이 잘 들어오데요...

스튜엇젠더

2004.08.29 23:01:44
*.124.55.57

흠...지금은 상당히 깔끔한데..개강한 뒤 일주일쯤 뒤에
한번더 올려주시지요 시퍼런 병들에 점령당해있을 거슬
생각하니 왼지...정감이 ㅋㅋ

vagabond

2004.08.29 23:07:29
*.211.21.121

거울겸 공중(?)화장대가 멋지네요! 집들이는 언제언제?!ㅋㅋㅋ

jy

2004.08.30 00:56:59
*.119.33.135

와~ 좋네요... 특히 분홍색 커튼이...ㅋㅋㅋ

희봉

2004.08.31 00:41:42
*.241.92.191

스튜엇젠더/ 학교에서 멀다지요.. -_-;; 구로공단역... ^^;
vagabond/ 마이 프레셔에 누가 감히!! -_-;;
jy/ 저도 좋아요.. ㅇ_ㅇb

제이

2004.08.31 01:07:27
*.99.254.35

별장이다!!

제이

2004.08.31 01:07:59
*.99.254.35

책상 밑 발지압매트. 웰빙하구만요.

흐흐흐

2004.08.31 03:21:45
*.41.255.76

집 커튼보다 더 럭셔리한 커튼을 갖게 되었군요!
추카합니다!!!

스튜엇젠더

2004.08.31 10:17:46
*.121.154.155

개인 화장실, 주방, 티비, 컴퓨터 완벽한데요!! 저도 한 1년
간 자취해봤는데 저렇게 모든것이 갖추어진 방은 정말로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술 취했을때 가장 생각나는 친구
자취방 no. 1로써 부족함이 없습니다!!ㅋㅋ 스폰지 케이
스에 쌓여진 구석의 기타가 뮤지숑임을 말해주고 있군요

스튜엇젠더

2004.08.31 10:19:19
*.121.154.155

아니 진공 청소기까지 *0*!! 자취방 청소에는 거꾸로 만
스카치 테이프가 최고인데...저런 럭셔리 아이템이!!

희봉

2004.08.31 19:17:22
*.139.76.52

제이/ 구로공단의 호비튼 -_-;;
흐흐흐/ 커텐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시군요.. ㅎㅎㅎ
스튜엇젠더/ 집안의 살림을 거덜내고 왔습죠.. 푸흣...

제이

2004.08.31 23:38:22
*.99.254.35

호비튼이 뭐에유??

희봉

2004.09.01 00:50:11
*.139.76.52

호빗사는 마을... ㅇ_ㅇa

jy

2004.09.01 02:32:44
*.224.224.102

음... 전자렌지가 안보이네... 그럼 위에 추천한 카레밥 무효~

희봉

2004.09.02 00:23:20
*.139.76.52

ㅠㅠ

어진

2004.09.03 14:18:42
*.229.112.206

켁~ 자취로 전환하셨군요. 어쩐지...^^* 아무리봐도 분홍색 커튼이 짱~! 에요. 화이팅~!!!

희봉

2004.09.04 11:44:01
*.139.76.52

아자아자!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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