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희봉

2011.01.25 01:39

"생각보다"라니? 이게 왠 망언임? 나 얼마나 깔끔한 사람인데.. 맘같아선 모니터 뒤에 있는 각종 줄도 어떻게든 다 없애버리고 싶을 지경이야.. ㅠㅠ 그리고 나무 책상이 좀 뭐랄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지.. 회색책상은 너무나 차가워서.. 금속성 색은 악세사리로만 좋은 것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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