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그냥 샀어..



이쁘니까... 그래 넌 나랑 뉴욕을 거닐자꾸나...

컨버스에서 새로나온 잭퍼셀 라인... 스마일 모양의 앞코가 인상적...

talk to myself... 이제 신발 그만 사자... 그래도 옷을 코디할때마다 어울리는 신발이 항상 꼭 없는건 왜 일까.. 종류별로 없는 신발이 없는데 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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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j-kwon

2010.08.22 18:06:16
*.159.231.170

오 잭퍼셀x컨버스 저런 스니커도 나왔군요. 저는 존 바바토스x컨버스 있는데. ㅋㅋ 원래 신발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코디할만한 게 점점 더 없어지는 것 같아요

희봉

2010.08.22 19:03:41
*.146.221.206

신발이 많아질수록 코디할만한게 없어진다는 건 저에게만 해당하는게 아니로군요;; ㅋㅋ 여자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구두가 수십켤레여도 밖에 나가기 전에 엄청 고민때릴 듯..

j-kwon

2010.08.22 21:44:37
*.159.231.170

그래서 어떤 여성분들은 나가는 장소, 목적에 따라 신발을 분류해 놓기도 해요. 고민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들기 땜에..

처용

2010.09.07 01:35:38
*.253.120.172

글쎄 정말 사도 사도 -_-;; 없다니깐...

희봉

2010.09.07 15:40:30
*.51.39.2

그러니까 신발(구두)는 계속 사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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