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어떤분이 쓰셨길래
감히 ;; 희봉님을 대신하여 업!해봅니다.
흠 .. .
제가 좋아하는 쪽은
초반의 재기발랄한 힛트곡들과
최근작들(90년대말 이후발매작)에서 보이는
t살짝 클래시컬하고 스케일 크면서 (악기 편성 많은 ... )
재지훵키한 곡들이 주인데 ...
(거의 모든 곡이 좋으나 ;;;
어중간한 템포의 발라들리한(?) 곡이나
리듬이 너무 단순한 곡들은 정이 안가더라고용 -_- )
그중 몇예외들이
(가창력이 유난히 돋보여주시는~)
혼자 퍄노 반주에 노래하는 곡이나
그의 기타가 분전해주시는 곡들이죠.
퍼플레인이나 리를레드콜벳 같은 계열이라
할 수 있겠죠.
'더 모닝뻬빠'두 그런 것 같네용.
(위 두 경우에모두 속하는 듯한 ..)
저만의 베스트엔 못들지만
가끔 아침에 들어주면 정말 하루가 묘해지는(?)
명곡인 듯 합니다.
나나나~하는 후렴두 단순하나 신나고
무엇보다 찔찔짜는(!) 그만의 비트라토가 살아있는
기타가 한 때 제 맘을 흔들었던 곡이지용~
그럼 20000
* 희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01 04:43)
* 희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01 04:44)
감히 ;; 희봉님을 대신하여 업!해봅니다.
흠 .. .
제가 좋아하는 쪽은
초반의 재기발랄한 힛트곡들과
최근작들(90년대말 이후발매작)에서 보이는
t살짝 클래시컬하고 스케일 크면서 (악기 편성 많은 ... )
재지훵키한 곡들이 주인데 ...
(거의 모든 곡이 좋으나 ;;;
어중간한 템포의 발라들리한(?) 곡이나
리듬이 너무 단순한 곡들은 정이 안가더라고용 -_- )
그중 몇예외들이
(가창력이 유난히 돋보여주시는~)
혼자 퍄노 반주에 노래하는 곡이나
그의 기타가 분전해주시는 곡들이죠.
퍼플레인이나 리를레드콜벳 같은 계열이라
할 수 있겠죠.
'더 모닝뻬빠'두 그런 것 같네용.
(위 두 경우에모두 속하는 듯한 ..)
저만의 베스트엔 못들지만
가끔 아침에 들어주면 정말 하루가 묘해지는(?)
명곡인 듯 합니다.
나나나~하는 후렴두 단순하나 신나고
무엇보다 찔찔짜는(!) 그만의 비트라토가 살아있는
기타가 한 때 제 맘을 흔들었던 곡이지용~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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