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겸손하도다.. 겸손해.. ㅠㅠ 생긴건 JK랑 살짝 닮앗네요.. ㅎㅎ
(관전뽀인트 - 밴드의 구성원 전부 자기 자신이라는거 ㅋ 자기도 프린스처럼 원맨밴드 지니어쓰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일까.. 이부분에서 사알짝 아웃캐스트의 Hey Ya뮤비가 생각나네요.. 앙드레 3000이 북치고 장구쳤던 그 뮤비.. 하지만 이 곡이 훨씬 더 전에 발표된 곡이랍니다.. 거의 2001년쯤에...)
보나쓰. The Way I Feel이라는 곡입니다.
위의 두곡 모두 1집 수록곡인데요.. 레미센드가 2집을 발표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력있는 아티스트임이 틀림없으나 그닥 크게 성공하진 못했거든요.. (그래도 캐나다 백인출신 촌닭이 모타운레코드와 계약했으니.. 대단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