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t rains, sometimes it snows...
Rahsaan Patterson - Stop Breaking My Heart (live snippet)
쥐어짜기 창법도, 팔세토 창법도 자기만의 개성이 확실하고
노래들도 유행 안 타게 잘 만드는 것 같은데
늘 실력만큼 인정받고 있지 못하단 아쉬움이 드는..
게이포비아로 유명한 나얼이 데뷔 초에 라산 패터슨을 엄청 존경한다고 밝혔었는데 라산의 커밍아웃 이후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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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호
2008.05.31 02:15:22
제가 미친듯 좋아하는 가수...
정말 천재죠...
밴헌트와 더이상 작곡을 함께하지 않아도...
이번 앨범도 눈물나게 하더군요...
매번 앨범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프로그래시브한 소울이라 메이져와는 더이상...
앨범을 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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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2008.06.01 04:20:33
실력과 별개로 시대가 요구하는 트랜드나 스타성을 갖추지 못한 탓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확실히... 특히 마초이즘의 득세와 게이 혐오 정서가 확고한 현대 미국 흑인음악씬 분위기에선 아무리 썩 괜찮은 실력 발휘를 한다 해도 그 냥반이 게이란 게 밝혀지면 바로 그 순간 매장되는 듯. 테빈 켐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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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3984
2008.06.03 20:52:34
정말 좋아하는 가수...게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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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8.06.05 14:37:28
이세상에 멋진 사람들은 다 게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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