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쉽지만 팬던트 제작이 취소되었습니다. 현재 신청하신 분들중에서 계좌번호를 불러주시지 않은 아래 2분은 제 핸드폰 번호로 관등성명과 함께 자신의 계좌번호를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1. 박인영(박차)
2. 박영수
그리고 이번주 토욜 저녁에 홍대나 신촌에서 자그마한 벙개를 할까 합니다. 그냥 저녁에 삼겹살 + 소주 먹고 헤어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의 참여인원은 저까지 3명입니다.
참여하고자하시는 분은 저에게 문자 보내주세요..
010 4327 0429 박희봉
p.s. 겁내지 마세요, 잡아먹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