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는 워너와의 합작을 노리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 정상적이었다면 에보니 7월호에 부록으로 묶일예정이었던 것 같았는데요
사실 더큰문제는 '인터넷시대는 끝났다'는 에보니의 문제성인터뷰에서처럼 음반발매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콘서트수입을 위한 보조장치로 인식하는거같아 아쉽던데요
급조된듯한 20ten 사운드가 이걸 증명하는거같구요.(더티마인드나 여타 초기작들의 정곡을 찌르지만 스피디하게 완성되었던 것과 비교자체가 무리인가요)
그냥 프린스형님의 노쇠화라고 보면 속편하겠죠
사실 더큰문제는 '인터넷시대는 끝났다'는 에보니의 문제성인터뷰에서처럼 음반발매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콘서트수입을 위한 보조장치로 인식하는거같아 아쉽던데요
급조된듯한 20ten 사운드가 이걸 증명하는거같구요.(더티마인드나 여타 초기작들의 정곡을 찌르지만 스피디하게 완성되었던 것과 비교자체가 무리인가요)
그냥 프린스형님의 노쇠화라고 보면 속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