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앨범은전체적으로너무급조된것같이보여요.전체적으로 곡의 유기적인 연관성은 전작들보다 나아진것말고는 미완성된 데모곡들같다는 느낌이네요.
미니멀리즘의 유행에 동참한다고 보기에는...뭔가 도드라지는 매력도 없고 귀를 잡아끄는 킬러트랙도 없는거 같구요.
lotusflow3r가 유기적인 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데 반해, 20ten은 곡 자체의 질이 좀 떨어지는 차이같네요.
그래도 act of god 이랑 laydown은 퍼플요다의 귀환에 환영받을만한데..laydown은 좀 생뚱맞게 끝나서 심히 아쉽더군요.
미니멀리즘의 유행에 동참한다고 보기에는...뭔가 도드라지는 매력도 없고 귀를 잡아끄는 킬러트랙도 없는거 같구요.
lotusflow3r가 유기적인 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데 반해, 20ten은 곡 자체의 질이 좀 떨어지는 차이같네요.
그래도 act of god 이랑 laydown은 퍼플요다의 귀환에 환영받을만한데..laydown은 좀 생뚱맞게 끝나서 심히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