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방 프린스가 발표한 곡들 중에서 제일 좋은 곡이지요... 언젠가 다시 살아나길 바랬는데 제작년 몽트뢰 재즈페스티발에서 Jazzy한 편곡으로 화려하게 부활했지요.. 스튜디오 버전도 제 Favorite이었는데 라이브 버전은 훨씬 더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습니다.
몽트뢰 재즈티발 라이브 다른 버전... (같은 날이 공연을 두번 했어요..)
이건 2002년 One Nite Alone투어 때 부른 버전.. 원곡과 유사합니다.
이번 뉴욕 공연 때 부른 버전입니다. Maceo Parker의 섹소폰이 가미되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