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앨범에 있는 노래는 하나도 버릴게 없네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인데, 이게 조니미첼이 너무나 가난해서 다른 곳에 입양시킬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딸에 관한 이야기였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