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투펑키
"시간 낭비하지마, 당신이 무슨 생각하는 지 알아. 하지만 하룻밤 상대라면 또 몰라도..., 안 됐지만 난 당신의 남자가 될 수 없어. (난 당신이 원하는 착하고 선량한 남자가 아니야.)" 가사는 제법 뻔뻔한데 미워할 수가 없군요, 후후.
그러고 보니 제가 아는 어떤 못말리는 동인녀 (-_-;;)도 sign o the times 월드투어 때의 프린스를 젤 좋아하는데 그 녀석 말로는 저 때의 프린스가 가장 androgynous하다고 그러네요. 도대체 무슨 기준인 지 모르겠어. 난 diamonds&pearls 시절이 젤 느끼하던데..., 느끼한 거랑 양성적인 건 또 다른 건가?!
그러고 보니 제가 아는 어떤 못말리는 동인녀 (-_-;;)도 sign o the times 월드투어 때의 프린스를 젤 좋아하는데 그 녀석 말로는 저 때의 프린스가 가장 androgynous하다고 그러네요. 도대체 무슨 기준인 지 모르겠어. 난 diamonds&pearls 시절이 젤 느끼하던데..., 느끼한 거랑 양성적인 건 또 다른 건가?!
섹시한 무비들이 많이 올라와있군요!!
특히나 프린스의..
여자 앞에서..저 여유로운 눈빛..제스춰가
무쟈가 섹시해보입니다.
오메!! 춤도잘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