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음악학 표지를 뒤적거리다 Call my name의 백그라운드 보컬 중에 Stokely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흠칫했죠. 설마 민트컨디션의..?
민트컨디션은 Stokley Williams(싱어), Homer O"Dell(기타), Larry Waddell(키보드), Jeff Allen(색소폰-키보드),Keri Lewis(키보드-기타),Rick Kinchen(베이스-기타) 이렇게 이루어진 참한 알앤비 밴드예요. 지금까지 네 장의 앨범을 냈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99년작 네번째 앨범인 Life's aquarium이라는 앨범인데, 여기엔 Gap band도 참여했더라구요 +_+
네오소울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클래식한 얼밴 알앤비를 구사해요. 상당히 아끼는 앨범 중에 하나랍니다.
Stokley의 말랑말랑한 팔세토 창법이 빛나는 If you love me 라는 곡이 싱글로써 잠깐 빛났었는데 머라이어캐리때문에 금방 들어가더군요 -_-;
이 곡은 이 앨범 중에 가장 아름다운 발라드라고 생각하는 곡이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 저는 후반부의 let the feeling tease us please us 이 부분을 들을때는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씩 풀리는 느낌이 들으면서 슬그머니 잠이 오더라구요.
민트컨디션은 Stokley Williams(싱어), Homer O"Dell(기타), Larry Waddell(키보드), Jeff Allen(색소폰-키보드),Keri Lewis(키보드-기타),Rick Kinchen(베이스-기타) 이렇게 이루어진 참한 알앤비 밴드예요. 지금까지 네 장의 앨범을 냈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99년작 네번째 앨범인 Life's aquarium이라는 앨범인데, 여기엔 Gap band도 참여했더라구요 +_+
네오소울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클래식한 얼밴 알앤비를 구사해요. 상당히 아끼는 앨범 중에 하나랍니다.
Stokley의 말랑말랑한 팔세토 창법이 빛나는 If you love me 라는 곡이 싱글로써 잠깐 빛났었는데 머라이어캐리때문에 금방 들어가더군요 -_-;
이 곡은 이 앨범 중에 가장 아름다운 발라드라고 생각하는 곡이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 저는 후반부의 let the feeling tease us please us 이 부분을 들을때는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씩 풀리는 느낌이 들으면서 슬그머니 잠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