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t rains, sometimes it snows...



지나가는사람

2012.01.30 20:47

안녕하세요.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heebong.com이 생각나서
들려봅니다. 10년전에 읽게된 훵큼 음악을 디벼주마 라는 컬럼때문에
흑인음악에 대한 이해가 조금더 쉽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그후로 외국에 나와 레코드 딜러까지 하게될정도로, 흑인 음악에 대한
공부를 계속 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어떤일을 하던지 언제나 무언가를 처음
접했을때의 풋풋함이 기억속에 언제나 오래 남아 있는데, 저한테는 이 컬럼이
참 중요했던 글인것 같습니다.

몇년만에 heebong.com 도 들어 와봤는데, 예전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여러모로 반갑네요.

언제나 하시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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