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대중음악에서 절대가창력을 논하는게 무의미하다라...
레이 찰스, 스티비 원더, 프린스가 음정이 하나도 안맞다라...
흑인들이 밥 딜런에 껌벅 죽는다라...
좀 어이가 없어서 웃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최초에 말씀드린것을 길게 늘여서 반복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드렸다시피 이 순위는 순수가창력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뮤지션의 성향과 인지도가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 순위라 말하지 않았습니까?
세상 뮤지션 중 몇퍼센트가 쟈니 로튼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할까요? 말씀드렸다시피 쟈니 로튼 역시 펑크 아티스트로서의 애티튜드가 유명할 뿐이죠. 물론 그의 스타일이 멋지고 최고라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을 가창력이라고 인정한다면 제 2살바기 조카가 옹알거리는 뽀로로 주제가가 더 가창력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레사 프랭클린의 목소리가 호러라고 말씀하실 정도니 kirin님의 성향을 어느정도 이해할순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의 집합을 '순수 가창력'의 영역에 포함시키려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
레이 찰스, 스티비 원더, 프린스가 음정이 하나도 안맞다라...
흑인들이 밥 딜런에 껌벅 죽는다라...
좀 어이가 없어서 웃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최초에 말씀드린것을 길게 늘여서 반복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드렸다시피 이 순위는 순수가창력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뮤지션의 성향과 인지도가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 순위라 말하지 않았습니까?
세상 뮤지션 중 몇퍼센트가 쟈니 로튼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할까요? 말씀드렸다시피 쟈니 로튼 역시 펑크 아티스트로서의 애티튜드가 유명할 뿐이죠. 물론 그의 스타일이 멋지고 최고라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을 가창력이라고 인정한다면 제 2살바기 조카가 옹알거리는 뽀로로 주제가가 더 가창력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레사 프랭클린의 목소리가 호러라고 말씀하실 정도니 kirin님의 성향을 어느정도 이해할순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의 집합을 '순수 가창력'의 영역에 포함시키려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