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마지막 앨범인 Made in Heaven에 수록된 곡입니다. 항상 좋아하던 곡이었었어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로.. 그런데 브라이언 메이의 목소리가 절절 하네요;;
무언가 인생에 달관한 듯한 분위기랄까;;
"난 단지 과거의 몇몇 단편들로 이루져있을뿐이야
너무나 많은, 쓴 눈물이 비처럼 내리고 있어
지금 나는 집에서 멀리 떠나와있어.. 그리고 난 이 모드 걸 혼자 버텨왔지.."
퀸의 마지막 앨범인 Made in Heaven에 수록된 곡입니다. 항상 좋아하던 곡이었었어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로.. 그런데 브라이언 메이의 목소리가 절절 하네요;;
무언가 인생에 달관한 듯한 분위기랄까;;
"난 단지 과거의 몇몇 단편들로 이루져있을뿐이야
너무나 많은, 쓴 눈물이 비처럼 내리고 있어
지금 나는 집에서 멀리 떠나와있어.. 그리고 난 이 모드 걸 혼자 버텨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