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형님의 주옥같은 곡들을 Jazz 버전으로 트리븃한
앨범을 구하게 됐는데요, 그 중에서 두 곡 올립니다.
Living For The City는 ramsey lewis가, I wish는
tuck & patti가 리메익을 했습니다. Living..은 원곡이랑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하고요..요 I wish가 참 놀랍내요.
tuck아씨..이젠 할부진가..곡을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
만...도대체가 어떻게 치는건지 -_- I wish도 사정없이
기타 한대로 쳐버리시내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