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거의 한 두어달 넘게 푹 빠져있는 곡이 있는데요, 바로 Almost Blue라는 곡입니다. 다이애나 크롤 버전으로 접했다가 쳇베이커 버전으로 완전 푹 빠지고.. 그리고 드디어 원작자인 엘비스코스텔로의 버전으로 결정타를 맞았지요...
제 인생의 TOP 5 명곡에 넣어도 될만큼 좋군요 ㅠㅠ
2013.10.12 05:38:39
2013.10.14 16: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