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재즈 뮤지션 쳇베이커의 음악을 몇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Almost Blue - 엘비스 코스텔로가 쳇베이커에게 만들어준 노래입니다. 엘비스코스텔로도 불렀고, 그의 아내이자 재즈 싱어인 다이애나크롤 버전도 참 좋습니다.
http://youtu.be/alUSx_X_za8
2. You Don't Know What Love Is...
http://youtu.be/EStd3mZJ1vk
3. My Funny Valentine
http://youtu.be/jvXywhJpOKs
4. The Thrill is Gone - 비비킹의 노래 아닙니다.
http://youtu.be/eWHCRseZrN8
5. Autumn Leaves - 이브몽땅의 고엽을 커버한 것입니다. 이거 말고 첨에 흥겹게 시작하는 버전도 있는데 전 이게 백배 좋네요
http://youtu.be/pfEcGZ4D5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