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t rains, sometimes it snows...



김반장

2003.03.27 06:08

진짜 눈물난다.
알그린의 젊은시절이 대표하는 정서의 코드는 인종차별과 그것을 위로하는 음악이지요.
흑인다큐멘터리들을 보면 60년대 흑인운동으로 때려맞는데 음악은 알그린의 음악이 나와요.
그 당시 알그린의 음악은 힘든삶의 위안이었다고 하더군요.
알그린 아저씨 고생도 참 많이 했는데.
가만보니 디안젤로랑 많이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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