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체리는 흑인음악적인 요소를 골고루가진
흑인훵의 백인아들들이었지요.
와일드체리가 밴치마킹한 밴드는 바로 오하이오플레이어스와 바=케이스였습니다.
물론 아쉽게도 앨범전체의 퀄리티는 두형님밴드들과
비교할정도는 아니었지만,알라뷰마뮤젝같은 경우는
상당한 내공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고 몇몇곡들은 정말 훵키합니다.
그리고 저곡의 모티브는 슬라이앤패밀리스톤의 땡큐의
베리에이션으로 사료됩니다.
뭐 훵크곡들중에 비슷한것들이 많긴하지만서도..
너무 확연한 영향받음은 귀에 들어올때가 많죠.
흑인훵의 백인아들들이었지요.
와일드체리가 밴치마킹한 밴드는 바로 오하이오플레이어스와 바=케이스였습니다.
물론 아쉽게도 앨범전체의 퀄리티는 두형님밴드들과
비교할정도는 아니었지만,알라뷰마뮤젝같은 경우는
상당한 내공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고 몇몇곡들은 정말 훵키합니다.
그리고 저곡의 모티브는 슬라이앤패밀리스톤의 땡큐의
베리에이션으로 사료됩니다.
뭐 훵크곡들중에 비슷한것들이 많긴하지만서도..
너무 확연한 영향받음은 귀에 들어올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