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의 리더, 모리스데이가 프린스와 결별하고 만든 앨범 (비록 완젼 망하긴 햇지만)에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80년대 올드스쿨 발라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두 곡 다 남자의 로망을 그린 듯... 특히 "날 기다리지마쇼" 곡에서의 기타 솔로는 예술 그 자체 ㅠㅠ
2012.03.15 23:50:35
2012.03.16 20:07:38
ㅋㅋㅋ 정말 모리스데이의 이름빨(?)이 없다면 절대로 거들떠보지 않을 만한 퀄리티... 하지만 돈웨이트포미는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