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소울계의 산 증인 아이작 헤이즈의 96년도 곡입니다. 수많은 소울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했지요. 본인이 만든 노래들도 아주 예술입니다. 특히 the shaft OST가 크게 힛트했다능.. (자세한건 훵크음악을디벼주마 참조...)
이 아저씨의 굵은 목소리가 미국 카툰 "사우스파크"에 등장합니다. 거기에 나즈막한 목소리로 맨날 노래 불러주는 학교 주방장 아저씨가 바로 아이작 헤이즈 목소리입니다 ㅋㅋ 쓸데 없이 맨날 노래 부름..
흑인 소울계의 산 증인 아이작 헤이즈의 96년도 곡입니다. 수많은 소울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했지요. 본인이 만든 노래들도 아주 예술입니다. 특히 the shaft OST가 크게 힛트했다능.. (자세한건 훵크음악을디벼주마 참조...)
이 아저씨의 굵은 목소리가 미국 카툰 "사우스파크"에 등장합니다. 거기에 나즈막한 목소리로 맨날 노래 불러주는 학교 주방장 아저씨가 바로 아이작 헤이즈 목소리입니다 ㅋㅋ 쓸데 없이 맨날 노래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