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t rains, sometimes it snows...




이 늬끼하게 생긴 남정네는 Kem(본명은 Kem Owens)이라는 모타운 소속의 소울 싱어입니다. 모타운이 아직은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을 앨범을 산 뒤에 했었죠.

거의 모든 소울 아티스트가 그렇듯, 켐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연주, 앨범 프로듀싱까지 자기가 한답니다.
2003년에 발매가 되어 싱글 Love calls와 함께 본 앨범 Kemistry는 차트 상위권까지 올라갔죠. 2003년 가을 정도에 샀는데 정말 2003년 최고로 잘 샀다는 생각을 하는 앨범입니다.

업로드 하는 곡은 첫 싱글 Love calls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Brotha man입니다.

댓글 '2'

희봉

2004.04.09 09:04:47

오우! 지쟈쓰! 너무 좋다!! ㅠㅠ

Craig

2004.04.09 10:05:18

은은허니 괜찮죠? 녹차나 커피 마실때 들으면 제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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