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plz find me at
twitter
or
instagram
프란시스
2016.04.22 09:08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오랫동안 우리곁에 머물 줄 알았는데..새 음반이 나올때마다 내겐 축제의 날이었는데...나의 우상, 우리의 형님...당신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린스 형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비밀글 기능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