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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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일이...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네요.
희봉
댓글
2016.05.14 22:40:11
네 저도 이제야 겨우 진정이 되서 답글을 남기네요
믿기지 않는 소식 접하고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rip
희봉
댓글
2016.05.14 22:39:55
네 고마워요 ㅠㅠ
믿기지 않는군요. 충격적이네요... RIP
sometimes it snows in april
희봉
댓글
2016.05.14 22:39:47
네 슬프네요...
비보를 접하고 가장 먼저 생각난 사이트입니다...
프린스 형님을 보내드려야 할때가 되었네요...
ㅜㅜ 고이 잠드소서...
희봉
댓글
2016.05.14 23:17:25
고맙습니다. ㅠㅠ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오랫동안 우리곁에 머물 줄 알았는데..새 음반이 나올때마다 내겐 축제의 날이었는데...나의 우상, 우리의 형님...당신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린스 형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희봉
댓글
2016.05.14 23:17:44
네 이제 더 이상 새앨범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너무나 슬프네요 ㅠㅠ
너무 우울해요
계속해서 나올 앨범들을 얼마나 기대했는데
희봉
댓글
2016.05.14 23:20:38
네 저도요... 힛트앤드런 앨범 너무 좋았는데 ㅠㅠ AOA도 너무 좋고
아. .ㅠㅠ
희봉
댓글
2016.05.14 23:20:44
ㅜㅜ
소식 듣고 생각나서 왔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겨지지가 않네요.
희봉
댓글
2016.05.14 23:20:59
네..... 고마워요
이러다가 갑자기 콘서트 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너무 슬퍼서 오늘 일 못하겠습니다
희봉
댓글
2016.05.14 23:21:11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쩌죠. 진짜 ㅜㅜ
출근길인데 눈물나요.
이렇게 가는건 진짜..
희봉
댓글
2016.05.14 23:21:18
ㅜㅜㅜㅜ
ㅠㅠ.
진짜 뜬금없네요 ㅠ0ㅠ

R.I.P
희봉
댓글
2016.05.14 23:21:28
ㅜㅜㅜㅜㅜㅜ
흐우, 갑작스러워요.

RIP-
희봉
댓글
2016.05.14 23:21:48
네;
믿기지 않네요
희봉
댓글
2016.05.14 23:22:14
ㅜㅜ
조문 왔다가 인사 나누는 기분으로 흔적 남김.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많은 2016년이네.
희봉
댓글
2016.05.14 23:22:03
응 고마워요~ 형~~
믿기가힘들어요 이게무슨일이죠
희봉
댓글
2016.05.14 23:22:48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