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plz find me at twitter or instagram




오세라
2016.06.03 08:32
프린스 사인에 대한 의료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내 예상대로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고사.
진통제를 과다복용하면 쇼크가 온다.
프린스도 분명 알았을것이다. 의사도 처방하며 얘기를 했을것이다. 과다복용하면 위험하다고.그정도로 히프, 골반 통증이 심했다면, 진통제로 인해 사망할수도 있다는 것을 프린스도 명확히 인지했을 것이다.

그정도로 몸이 심하게 망가졌는데도 투어를 강행하며.....
미국 TMZ 찌라시가 AIDS로 사망했다느니 이런 보도 나는 믿지 않았다. 유족들이 이런 보도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
사람들이 약물과다복용이라고 하니 마약하다 죽음에 이른것으로 일반화 시키는데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
히프, 허리 , 골반 모두 같이 붙어있어 몸이 심하게 망가졌으며,
진통제로 버티다 진통제 과다 사고사이다.
그리고 이건 순전히 나의 생각인데 어쩌면.....정말 어쩌면 프린스가 진통제 가득 털어먹고 스스로 삶을 마감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
그런데 왜 이렇게 의료보고서는 늦게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