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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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2017.02.23 01:00
안녕하세요. 희봉님.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뜨문뜨문
새 글이 올라왔을까.. 하는 심정으로 들어왔다가
매번 실망하며(?) 돌아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무려 23일전에 남긴 새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나도 뒤늦게 확인해버린 제 자신에게...
실망감이 드네오..

한편으론 새 글이 올라와서 기쁘기도 한답니다.
전 사실 영원히 안 올라올 줄 알았어요...

그럼 이만...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