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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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라고해
2015.04.20 01:07
나 둘째 키우는 중이다ㅋ
애기 땜에 깼다가 불현듯 희봉닷컴이 떠올라
쌤이 쓴글 디비 보다 용기?내어 글 남기고 간다~
잘 살어~ 언젠가 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