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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15.04.11 02:39
가끔 와서 네가 쓴 글들 읽으면 멍때리게 되거나 긴장하게 되거나
싸구려 감상에 젖게 되곤 하지 건네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 글쎄
오늘은 용기내서 말 걸어본다 별말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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