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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
2015.03.24 09:31
Take me to church를 부른 Hozier에게 그래미에서 왜케 쫄았냐고 물었더니 "겁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앞에 있으니 쫄드라...특히 앞줄에 프린스가 날 처다보는데 어뜨케..."라고 답했다네요....프린스는 이젠 팝계의 척노리스 인가봐요- 처다만 봐도 음정이 불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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