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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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평
2015.07.14 16:26
14년이 지나다니...
대체 우리는 이 하얀곳에서 무엇을 하며
무엇을 쫓고 있는걸까요
무엇을 남기며...
삶의 턴테이블을 무한반복하며...
어찌되었건 14살 희봉닷컴을 축하하며-